2026년 7월 · 가이드

주말에 쌓인 사진을 30분 만에 정리하기

완벽한 스크랩북을 목표로 하면 시작하지 못합니다. 시간을 정해 두면 “대충이라도 남기는” 습관이 생깁니다.

0–5분: 고르기

이번 주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컷을 최대 여섯 장만 고릅니다. 고르는 기준은 화질이 아니라 “다시 보고 싶은가”입니다.

5–20분: 페이지 두 장

주제별로 묶어 페이지를 두 장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카페 한 장, 산책 한 장. 각 페이지에 사진 두세 장과 테이프, 짧은 텍스트만 넣습니다. 꾸미기에 시간을 다 쓰지 마세요.

20–25분: 기록 칸 채우기

제목·날짜·별점·한줄 후기만 빠르게 적습니다. 후기는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비 와서 창가 자리가 좋았음” 정도면 충분합니다.

25–30분: 내보내기와 보관

PNG로 내보내고 보관함에 남긴 뒤 종료합니다. 다음 주로 미룬 사진은 미룬 채로 두어도 됩니다. 모든 사진을 스크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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