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지 한 이야기 규칙
사진이 많을수록 페이지에 다 넣고 싶어집니다. 그 유혹을 이겨야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스크랩이 됩니다.
이야기의 단위를 정하세요
“오늘 하루”, “이 카페”, “이 전시”처럼 단위를 먼저 정하면 어떤 사진을 뺄지 결정하기 쉽습니다. 단위가 없으면 모든 컷이 중요해 보여 페이지가 포스터처럼 변합니다.
주연 사진 하나, 조연 사진 하나
주연은 크게, 조연은 작게. 이 비율만 지켜도 시선이 안정됩니다. 조연이 둘을 넘으면 주연이 묻히므로, 나머지 컷은 다음 페이지로 미루세요.
글은 한 문장이면 됩니다
종이 위 텍스트는 제목이나 감탄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기록 패널에 두고, 시각적 중심은 사진에 남겨 두세요. 글이 길어질수록 스크랩북이 아니라 문서가 됩니다.
비우는 연습
완성 직전에 요소를 하나 지워 보세요. 지워도 이야기가 남으면 그 요소는 원래 없어도 됐습니다. PicLog의 되돌리기가 있으니 실험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