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 가이드

원형·올가미 컷으로 사진 꾸미기

배경이 복잡한 사진도, 피사체만 남기면 종이 위에서 훨씬 또렷해집니다. PicLog의 컷 도구는 그 작업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게 해 줍니다.

원형 컷이 잘 맞는 경우

얼굴, 디저트, 꽃, 작은 소품처럼 중심이 분명한 피사체는 원형 컷이 잘 어울립니다. 원을 너무 타이트하게 자르면 답답해 보이므로, 피사체 주변에 약간의 여백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잘라낸 뒤에는 폴라로이드나 테이프와 조합해 “오려 붙인” 느낌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올가미로 윤곽을 따를 때

건물 실루엣이나 인물 전신처럼 형태가 복잡한 경우에는 올가미가 유리합니다. 점을 너무 듬성듬성 찍으면 가장자리가 거칠어지고, 너무 조밀하면 작업이 피곤합니다. 큰 윤곽을 먼저 잡고, 필요하면 더하기/빼기 모드로 영역을 다듬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내보내기 전에 확인할 것

화면에 보이는 것과 내보낸 PNG가 최대한 같아야 합니다. 컷 결과가 흐리거나 가장자리가 깨져 보이면 확대·축소 후 다시 확인하세요. 배경이 완전히 비어야 하는 컷아웃은 종이 색과 대비를 한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남용하지 않기

모든 사진을 잘라내면 페이지가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메인 피사체 하나만 컷아웃하고, 나머지는 사각형 사진으로 두는 구성이 대체로 균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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